SARAMAL — 지표 설명

각 지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방향성 점수
콜·풋 포지션 구조로 추정한 상방/하방 확률
콜 OI, 풋 OI, 딜러 감마 포지션을 종합해 -1(완전 하방)~+1(완전 상방)으로 정규화한 점수. 이를 0~100% 확률로 변환해 표시. BSM 옵션 가격 모델이 아닌 포지션 구조 분석이므로, '시장이 어느 방향에 더 많은 돈을 걸고 있는가'를 나타냄.
GEX (감마 노출)
딜러가 헤징으로 가격을 안정시키냐, 증폭시키냐
딜러(마켓메이커)가 보유한 감마 포지션의 합계. 양수(+)면 딜러 롱 감마 → 가격이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서 가격을 안정시키는 '핀닝' 효과. 음수(-)면 딜러 숏 감마 → 가격 방향으로 따라 매매해서 변동성 증폭. GEX가 클수록 딜러의 시장 영향력이 강함.
GEX 레짐 (핀닝 / 음GEX / 중립)
현재 딜러가 시장을 안정시키는지 증폭시키는지
핀닝: 딜러 롱 감마 상태 — 큰 방향성 움직임 억제. 레벨 돌파 시 반응이 강해짐. IV가 60% 이상이면 핀닝 효과 제한적. 음GEX: 딜러 숏 감마 상태 — 변동성 증폭. 추세가 강해지고 손절 나오면 낙폭 가속. 중립: 딜러 영향 약함. 뉴스·수급에 민감하게 반응.
콜 저항선 (Call Wall)
딜러 헤징 매도가 집중돼 상승을 막는 가격
콜 OI × 감마가 가장 집중된 행사가. 딜러는 이 가격 근처에서 강하게 헤지 매도해 자연스러운 저항선이 형성됨. 이 가격을 돌파하면 딜러가 롱 포지션을 청산하면서 저항이 사라지고 상승이 가속될 수 있음.
풋 지지선 (Put Wall)
딜러 헤징 매수가 집중돼 하락을 막는 가격
풋 OI × 감마가 가장 집중된 행사가. 딜러는 이 가격 근처에서 강하게 헤지 매수해 자연스러운 지지선이 형성됨. 이 가격이 이탈되면 딜러가 추가 매도하면서 하락이 가속될 수 있음.
숏커버링 트리거 (Zero Gamma ↑)
이 가격 돌파 시 딜러 강제 매수 → 상승 가속
제로 감마 레벨 중 현재가 위에 있는 구간. 이 가격을 넘어서면 딜러가 방향성 헤지를 위해 강제로 주식을 매수해야 해서 상승이 가속됨. 숏 포지션 청산도 함께 나와 'Short Squeeze' 효과.
롱청산 트리거 (Zero Gamma ↓)
이 가격 이탈 시 딜러 강제 매도 → 하락 가속
제로 감마 레벨 중 현재가 아래에 있는 구간. 이 가격이 이탈되면 딜러가 강제로 주식을 매도해야 해서 하락이 가속됨. 롱 포지션 손절도 겹쳐 낙폭 가속 위험.
맥스페인 (Max Pain)
만기일에 옵션 매수자가 가장 많이 잃는 가격
만기일에 모든 옵션 매수자의 손실 합계가 최대가 되는 행사가. 반대로 옵션 매도자(주로 기관·딜러)에게는 가장 유리한 가격. 만기가 가까울수록 이 가격 방향으로 수렴하는 경향이 있으며, 현재가와 차이가 클수록 '당기는 힘'이 작용.
IV (내재 변동성, Implied Volatility)
옵션 시장이 예상하는 향후 가격 변동폭
옵션 프리미엄을 역산해 얻은 시장의 변동성 기대치. 15% 이하 = 저렴(방향성 매수 유리), 15~30% = 보통, 30~50% = 높음(매도 전략 유리), 50% 초과 = 극단적(공포·이벤트 구간). IV가 높을수록 옵션 프리미엄이 비싸지며, 방향이 맞아도 IV 수축으로 손실 가능.
예상이동폭 (Expected Move)
현재 IV 기준 만기까지 68% 확률로 머무는 가격 범위
ATM IV를 기반으로 계산한 ±1σ 가격 이동폭. '±$7.2'라면 만기까지 이 범위 안에서 끝날 확률이 68%. 스트래들·스트랭글 전략 진입 시 손익분기 계산의 기준으로 활용. 이 범위를 크게 벗어날 때 방향성 옵션 매수가 수익을 냄.
PCR (풋/콜 비율)
풋 거래량 ÷ 콜 거래량 — 시장의 낙관/비관 온도계
풋 거래량 ÷ 콜 거래량. 1 미만이면 콜 매수 우세(상방 베팅), 1 초과면 풋 매수 우세(하방 헤지). 0.7 미만 = 강한 상방 베팅 (과열 주의) 0.7~1.0 = 완만한 상방 1.0~1.3 = 완만한 하방 경계 1.3 초과 = 강한 하방 헤지 (공포 또는 기관 방어)
IV 스큐
풋 IV - 콜 IV — 시장의 공포/탐욕 방향
25델타 풋 IV - 25델타 콜 IV. 양수(+)면 풋이 콜보다 비쌈 → 하락 헤지 수요 우세(공포, 기관 방어). 음수(-)면 콜이 더 비쌈 → 상승 베팅 수요 우세(강세 기대). 절댓값이 클수록 한쪽 방향의 편향이 강함.
정규화 GEX
종목 규모와 무관하게 비교 가능한 GEX (-100%~+100%)
GEX를 종목 크기(시가총액, OI 규모)와 무관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정규화한 값. +100%에 가까울수록 콜 OI 압도적 우세(강한 핀닝), -100%에 가까울수록 풋 OI 압도적 우세(강한 음GEX). 종목 간 GEX 강도를 상대적으로 비교할 때 사용.
만기별 OI 차트
각 만기의 콜·풋 포지션 규모 — 딜러 헤지 부담 시각화
각 만기일의 콜(파란색)·풋(빨간색)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규모를 시각화. OI가 많은 만기일수록 딜러의 감마 헤지 활동이 활발해 해당 만기 근처에서 지지/저항이 강해질 수 있음. 45일 이내 만기를 기준으로 표시.